[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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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오클랜드전에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초구를 건드려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1사 2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가. 선두 타자로 나선 6회에도 상대 투수 변화구에 방망이가 헛돌면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7회초 수비 때 레오디 타바레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 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5리(19타수 2안타)에 그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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