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르카디우스 밀리크가 북런던의 '핫가이'로 떠올랐다.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과 아스널이 제대로 붙었다. 두 팀은 모두 최전방 때문에 고민이 많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 부상 이후 공격진 부족으로 고생하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올 여름 공격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 최근 맨유와 링크가 나고 있는 케인의 상황을 보면 수준급 공격수의 영입은 그야말로 필수다. 아스널 역시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쉽지 않은 가운데 팀의 핵심 공격수인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산더 라카제트가 계속해서 빅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현실적으로 잡기 어렵기 때문에 대체자를 물색해야 한다.
이 두 팀의 눈길을 끌고 있는 선수가 밀리크다. 밀리크는 올 시즌 22경기에 나와 12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밀리크는 2016년 아약스에서 3500만유로에 나폴리 유니폼을 읍었다. 그는 나폴리에서 109경기에 출전, 46골을 넣었다. 득점력만큼은 검증된 선수다. 나폴리는 4500만유로 정도면 밀리크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도르트문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도 밀리크를 주시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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