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영국 메체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호지슨 감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 예정이며, 시즌이 언제 재개될지는 모르지만 호지슨이 집에 머무러야 하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침투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리그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대비 새 가이드라인을 정했다. 70대 이상 고령자의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지침을 도입했다. 일단 70세 이상 고령자들의 사회적 접촉을 막기 위해 일정 기간 자가 격리를 시킬 방침이라고 한다.
72세의 호지슨 감독은 정부의 지침에 따를 예정. 크리스탈팰리스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1위를 달리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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