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밀란이 애슐리 영에 대만족한 모습이다.
영은 지난 1월, 맨유를 떠나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훈련을 거부할 정도로, 적극적인 태도 끝에 인터밀란행을 택했다.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은 영은 곧바로 인터밀란의 핵심이 됐다. 5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해, 1골-2도움을 올렸다. 안토니오 콩테 감독 역시 영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영의 활약에 고무된 인터밀란 1년 연장 옵션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 역시 잔류를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영이 인터밀란과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했다. 인터밀란은 영 뿐만 아니라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 등 맨유 출신 선수들로 재미를 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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