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의 IPTV를 통해 코로나19(COVID-19)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익광고 무상 송출 기간을 연장하고 자막송출을 통한 주요소식 전달 확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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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에 따르면 U+tv를 이용하는 448만 고객들은 내달 중순까지 VOD 시청 전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볼 수 있게 된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작한 광고에서는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손씻기,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 위생수칙과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와 같은 국민 행동수칙 등을 확인할 수 있다.
U+tv 고객들은 화면에 송출되는 자막을 통해서도 코로나19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전달 받은 정보를 방송 상단 자막을 통해 내보낸다. 고객들은 하루 3~5시간 동안 60회 가량 주요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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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수칙 공익광고는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고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송출 기간을 연장해 현 상황이 진정 되는데 기여하고자 했다"며 "공익광고, 자막송출 등 미디어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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