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스크 착용하고 도전!
마커스 래시포드(맨유)가 자가 격리 생활의 '모범'을 선보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한국시각) '래시포드는 마크스를 쓴 채 집에서 스테이앳홈챌린지(Stay At Home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보도했다. 스테이앳홈챌린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출 대신 집에 머물자는 의미다. 방법은 정확히 정해져있지 않다. 그러나 화장지로 개인기를 선보이는 것이 대세다. 앞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빌리 길모어(첼시) 등도 다양한 방법으로 스테이앳홈챌린지 모습을 공개했다.
래시포드도 스테이앳홈챌린지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스테이앳홈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래시포드는 마스크를 쓴 채 화장지로 개인기를 선보이며 즐거워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4월3일까지 리그를 중단했다. 맨유는 훈련장까지 폐쇄한 상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가능한 빨리 홈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팬들의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이다. 우리는 전 세계 팬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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