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지난 19일 오후 TV CHOSUN X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라이브 채팅에는 수많은 팬들의 접속이 폭주하는 등 TOP7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집계된 최다 동시접속자 숫자는 무려 76,025명으로, 이는 카카오톡 라이브채팅 역대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총 재생수 또한 775,711건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라이브 시작과 함께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한 TOP7은 순식간에 급증하는 접속자와 채팅창에 연신 감탄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탁이 MC로 나서 진행을 맡은 가운데,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으로 당선된 임영웅은 "최종 결과가 발표된 후 정신없이 지냈다. 어머니 가게에 갔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모여 있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찬원 또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고, 다들 스케줄 때문에 바쁘다"고 전했다.
최근 군복무를 마친 김희재는 팬들을 향해 늠름한 전역신고를 펼쳤고, 김호중과 정동원은 "길을 갈 때마다 주변 분들이 많이 알아봐주신다"며 '내일은 미스터트롯' 종영 후 달라진 일상을 언급했다.
또, 모두 절친한 사이인 만큼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브 종료 직전에는 건강하게 전역한 김희재와 이날 생일을 맞은 막내 정동원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케이크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장민호는 정동원에게 직접 준비한 신발을 생일선물로 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 라이브 채팅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토크콘서트-미스터트롯의 맛'은 23.940%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는 등 종영 후에도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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