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해리 케인을 잔류시킬 것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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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 선데이는 22일(현지시각) 토트넘이 케인을 2021년 여름까지는 잔류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계속 케인의 이적설이 유럽 축구계에 떠돌고 있었다. 케인이 우승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자 레알 마드리드나 유벤투스, 맨유 등이 케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여기에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한다면 케인의 이적설은 불이 붙을 것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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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등이 케인 영입에 2억5000만 파운드까지는 쓰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코로나 19 확산으로 각 클럽들은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름 이적 시장에 그정도의 돈을 쓰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에 토트넘은 케인을 지키는 동시에 다음 시즌 UCL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시간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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