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돌아오면,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줘야해"
토트넘과 맨유 전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손흥민을 극찬했다. 22일(현지시각) 영국 현지의 주요 언론들은 베르바토프의 인터뷰를 크게 실었다.
현재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무사 시소코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 중이다. 공격수 자원이 전멸인 상황에서 토트넘은 부진에 빠졌다.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많이 생겼다. 이에 대해 베르바토프가 변호에 나선 것. 베르바토프는 "조제 무리뉴 감독에게는 더욱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과정이었다. 이어 "감독은 전체 시즌을 보낸 후 판단을 받아야 한다. 기존 선수들도 그 감독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감독이 원하는 선수도 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토트넘의 일부 선수들은 가끔 팀 보다 스스로 영광을 위해 뛰는 느낌을 받는다. 이는 득점 기회를 망친다"며 토트넘 현재 공격수들의 부진 이유를 지목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등장했다. 그는 "손흥민이 돌아온다면,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풀도록 노력해야 한다. 작은 차이가 축구에서 모든 차이를 만들어낸다"라며 손흥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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