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지연 입국을 택했던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들이 곧 한국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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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단은 23일 "벤 라이블리, 데이블리 뷰캐넌, 타일러 살라디노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이달초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팀 선수들과 함께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삼성 선수단은 8일 귀국했지만, 개막 연기가 확정되면서 외국인 선수들은 곧바로 입국하는 것보다 미국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개인 훈련을 하기로 했다. 삼성 선수단은 외국인 선수 없이 대구와 경산에서 팀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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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일정이 확정되면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시점이 예상보다 더 빨라졌다. 개막일 확정까지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미국내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구단이 예정보다 빨리 선수들을 불러들였다. 해당 선수들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곧바로 구단 버스를 타고 대구로 이동해 25일 선별 진로소에서 코로나19 검진을 받게 된다. 음성 판정이 나오면 팀 훈련을 시작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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