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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선수단이 지난 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LG의 2020시즌 5선발 후보 중 한명인 임찬규가 또다시 제구력 난조로 이날 부진을 면치 못했다. LG 트윈스 자체 청백전에서 임찬규는 백팀 선발로 나서 3이닝 5실점, 7피안타, 2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이 날 총 투구수는 63개, 최고 구속은 142km/h였다. 구종은 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던졌다.
2020시즌 시즌을 우승이 목표인 LG에게는 임찬규의 부진 탈출과 5선발 합류가 필요하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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