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드라마 '인서울'이 시즌2로 돌아온다.
웹드라마 명가(名家) 플레이리스트가 드라마 '인서울' 시즌2(정수윤 극본, 임지은 연출) 편성을 확정 짓고 제작에 돌입한 것.
'인서울'은 지난 해 민도희(강다미 역)와 장영남(송영주 역) 배우의 현실 공감 모녀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그렇기에 더 미워할 수밖에 없는 애증의 모녀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인서울 대학 진학에 성공, 룸메이트가 된 강다미(민도희 분)와 이하림(진예주 분)의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를 그린다. 또한 서로를 인생 친구라고 자부했던 강다미와 이하림이 처음으로 느껴보는 권태기를 통해 진짜 우정이란 무엇인지 담아낸다고.
특히 지난 연말 플레이리스트 세계관을 연결한 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에서 이하림의 연애세포가 깨어나며 또 다른 시작을 암시했던 상황. 이에 '인서울' 시즌2에서 펼쳐질 그녀의 대학 생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또 플레이리스트는 완전체 캐스팅 뿐 만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 합류를 예고해 황금 라인업 완성은 물론 신선한 재미까지 배가할 전망이다.
한편, 시즌2 제작 소식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드라마 '인서울S2'는 오는 5월 네이버 V오리지널, JTBC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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