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팝스타 리한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피해를 돕기 위해 통 큰 기부를 펼쳤다.
리한나는 최근 '클라라 리오넬 재단'에 500만 달러(한화 약 62억 2,500만원)을 기부했다. 리한나는 지난 2012년 빈곤국 아동·청소년을 위해 교육 및 건강 관련 자금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클라라 리오넬 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리한나의 기부금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백신 개발 가속화 및 보호 장비 추가 생산, 중환자실 유지 관리 등 질병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서도 리한나는 다양한 자선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미국 하버드대는 그에게 '2017년 인도주의상'을 수여하며 그 공로를 인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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