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77억의 사랑' 막심이 러시아에 떠도는 루머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다루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공포. 이탈리아 대표로 출연한 알베르토는 최근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에 대해 "현재 이탈리아 상황이 심각하다"며 "이탈리아 상황이 심각해진 이유 중 하나가 '뽀뽀로 인사하는 문화'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출신 로즈 또한 "프랑스도 2주 전까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지금은 국가적으로 '뽀뽀로 인사하는 문화'를 제재시키고 있다"고 맞장구쳤다.
전 세계가 한국의 대처 방식에 집중하는 가운데, 각국에서의 한국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밝혔다. 막심은 "코로나19 확진자 중 신천지 교인이 많지 않냐. 한국이 전체적으로 신천지를 믿는다고 생각한다"고 러시아에 돌고 있는 루머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웨덴 대표 요아킴은 "스웨덴은 한국과 비교가 된다. 스웨덴은 유럽에서도 의료 시스템이 안 좋은 걸로 유명하다. 코로나19는 독감 정도라고 하며 증상이 있어야만 검사를 해준다. 위험성이 잘 안 알려져 있다"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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