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기도훈이 빛나는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기도훈은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키스 먼저 할까요', '아스달 연대기', '유령을 잡아라' 등 굵직한 화제작들에 연이어 출연해 신선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로, 올 상반기 기대작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 출연 소식을 알려 일찍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도훈은 극중 '박효신' 역을 맡아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에서 송가네 닭강정 가게 아르바이트생이 된 극적인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것은 물론 송가네 첫째 딸 송가희(오윤아 분)와 이색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기도훈은 "'효신' 캐릭터를 잘 살려내기 위해 말투, 눈빛을 연구하고, 스타일링 변신, 체중 감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또, 운동선수였던 과거 습관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도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해 연습하고 있다. 이 부분들이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이어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는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쁘고 영광이다. 긴 호흡의 드라마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존경하는 감독님과 연기자 선배님들에게 현장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며,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기도훈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28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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