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엑소 수호가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사랑, 하자'로 1위를 차지했다.
수호는 31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 타이틀곡 '사랑, 하자(Let´s Love)'로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에 수호는 자신의 SNS에 1위 인증샷을 게재, "다 보고 있어 고마워요 엑소엘(엑소 팬클럽). 다 엑소엘 덕분이야. 우리 평생 사랑, 하자. 내 사랑 내 사랑 엑소엘"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30일에도 수호는 네이버 브이앱 엑소 채널을 통해 '수호전 : 사랑, 하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 사랑을 보여줬다.
수호는 엑소엘에게 직접 받은 사연들을 공개했고, 엑소엘을 사랑하는 세 가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엑소엘을 사랑하는데 이유가 필요하겠나. 이 자체만으로 사랑한다. 엑소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해주는지 사실 가늠할 수 없다. 그 마음을 내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 같다. 우리는 '위 아 원(we are one)'이다. 우리가 함께한지 벌써 9년차고 이제 10년을 바라보고 있다. 엑소와 엑소엘을 나눠 서로 어떤 존재라고 하기보다는 서로가 서로에게 스며들어 하나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했다.
'자화상'은 2012년 엑소로 데뷔한 수호가 8년 여만에 발표하는 첫 번째 솔로 앨범이다. 수호는 전곡 작사는 물론 기획단계부터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사랑, 하자'는 서정적 멜로디와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용기를 내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호는 앨범 작사에 참여, 자신이 만든 엑소 팀 구호를 활용해 엑소와 팬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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