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보검이 올 여름 입대설을 부인했다.
31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아직 입영통지서도 나오지 않은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여름 입대가 확정됐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 정확한 입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보검이 영화 '원더랜드' 촬영을 끝으로 올여름 입대할 예정이라 보도했다.
박보검은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와 tvN 드라마 '청춘기록'을 촬영 중이다.'원더랜드'는 가상세계에서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의 이야기다. 박보검은 수지와 20대 커플을 연기한다. 탕웨이를 비롯해 공유, 정유미, 최우식 등도 출연한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tvN 드라마 '청춘기록'과 영화 '서복'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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