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한지우가 엄마가 됐다.
31일 한지우의 소속사 매그넘 엔터테인먼트는 "한지우가 30시간여의 진통 끝에 오늘 오전 11시 자연분만으로 3.4kg의 예쁜 딸을 품에 안았다"고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한지우는 지난 2017년 11월 2년간의 열애 끝에 3살 연상의 연구원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해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한편 한지우는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선정돼 중국에서 먼저 데뷔를 했다. 국내에서는 2010년 KBS 2TV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했다.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형제'에서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 '송혜교 닮은꼴'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을 비롯해 MBC '반짝반짝 빛나는' '계백', KBS1 '지성이면 감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MBC '밤을 걷는 선비', SBS '피고인'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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