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수비 안정화를 위해 새 타깃을 잡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는 조반니 디 로렌초(레지나 칼초)가 주인공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31일(한국시각) '맨유는 아론 완-비사카의 활약 속에서 디 로렌초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디 로렌초의 에이전트에 연락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완-비사카를 영입했다. 완-비사카는 일찌감치 맨유 수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만족은 없다. 솔샤르 감독은 선수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맨유는 완-비사카의 활약에도 디 로렌초를 눈여겨 보고 있다. 크리스 스몰링 등 현재 맨유 수비수에게는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의 활약은 전문가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지난달부터 디 로렌초의 소속팀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디 로렌초는 올 시즌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오가며 활약했다. 맨유는 이러한 다재다능한 부분에서 흥미를 느낀 것으로 전해진다. 디 로렌초가 맨유에 합류하면 완-비사카, 해리 맥과이어 등의 압박감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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