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뽑은 '라이징 스타'는 누구일까.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31일(한국시각) '메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선수 4명을 포함해 차세대 스타 15명을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탑스와 협력해 축구 카드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될 세트에는 기대되는 어린 선수를 꼽는 카드도 포함돼 있다.
메시는 EPL 소속 눈여겨 볼 어린 선수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메이슨 마운트(이상 첼시), 필 포든(맨시티)을 선택했다. 메시는 알렉산더-아놀드를 '미래 풀백'으로 평가했다. 풀리시치는 균형과 민첩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스타는 '메시가 꼽은 선수 중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우스만 뎀벨레,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이름을 많이 알린 선수로 분류했다'고 전했다.
루카 요비치(레알 마드리드)는 불가능한 경기를 가능하게 만드는 마법의 플레이어로 극찬했다.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는 평정심이 있고,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은 경이로운 재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메시는 이 밖에도 호셈 아우아르(리옹),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조슈아 키미히, 뱅자맹 파바르(이상 바이에른 뮌헨) 등을 눈여겨 볼 어린 선수로 선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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