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장재인과의 양다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팟빵 매불쇼 오피셜'에는 밴드 사우스클럽이 출연했다.
이날 남태현은 사우스클럽이 잘 되고 있다는 진행자의 말에 "잘 되고 있는데 자꾸 제가 한 번씩 재를 뿌리고 있다. 이제 잘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진행자들은 장재인과의 양다리 논란에 대해 질문했다. 앞서 남태현은 지난해 4월 tvN '작업실'을 통해 장재인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했다. 그러나 장재인은 6월 남태현의 양다리 사실을 폭로하며 메신저 대화 내용 등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남태현은 "양다리는 아니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원인 제공한 건 맞다. 하지만 헤어진 상태에서 다른 분을 만났었다"며 "어쨌든 저 때문에 상처받으셨으니까 죄송하다. 그 일을 계기로 진짜로 사람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요새는 거의 수도승처럼 집에서 있다"고 밝혔다.
또 남태현은 주차비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과거 남태현은 아버지뻘 되는 주차요원에게 손가락 사이에 돈을 끼워서 건넨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남태현은 "해명하고 싶다. 손가락에 끼워서 돈을 드린 건 잘못이 맞다. 나도 거만했다고 인정하고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주차요원이) 아버지뻘이 아니었다. 또래였고, 심지어 담배도 피우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래 같았는데 눈도 안 마주치고 담배 피우면서 되게 불친절하길래 솔직히 나도 기분이 나빴다. 나도 무례했던 건 죄송하지만 그분도 무례했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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