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레드에게 조제 무리뉴 감독은 여러모로 특별한 인물이다.
Advertisement
프레드는 2018년 여름 무려 5200만파운드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좀처럼 제 몫을 하지 못했다. 기대 이하의 기량에 역대급 먹튀 취급을 받았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맨유 시절 프레드를 외면, 또 외면했다. 경질 전에는 프레드에게 "맨유에서의 네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다"고 독설을 퍼붓기도 했다.
하지만 입단 과정에서는 달랐다. 5일(한국시각) 블리처리포트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프레드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너를 중심으로 미드필드를 짜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폴 포그바와 네마냐 마티치, 그리고 프레드 3미들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무리뉴 감독의 말과 달리, 프레드는 기회를 받지 못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프레드의 기량이 떨어진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프레드는 무리뉴 감독 경질 후, 특히 올 시즌 기회를 받으며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맨유 올해의 선수로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