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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입단 과정에서는 달랐다. 5일(한국시각) 블리처리포트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프레드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너를 중심으로 미드필드를 짜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폴 포그바와 네마냐 마티치, 그리고 프레드 3미들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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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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