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미연이 10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게 될까?
이미연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6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이미연이 '언더커버'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연이 출연 검토 중인 '언더커버'는 지난 2016년 방송된 동명의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원작에서는 자신의 남편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를 연출한 송현욱 PD가 연출을 맡는다.
이미연이 '언더커버' 출연 출연을 확정하면 지난 2010년 KBS1 '거상 김만덕' 이후 약 10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앞서 이미연은 2014년 tvN '꽃보다 누나'와 2016년 영화 '좋아해줘', 2016년에는 tvN '응답하라 1988'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언더커버' 남자 주인공로 지진희가 검토 중인 가운데 이미연이 안방으로 복귀하게 될 지 관심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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