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신성' 엘링 홀란드. '맨유행 이적 전략'이 공개됐다.
데일리 메일이 10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홀란드 측은 맨유행 이적 전략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타이밍(Timing is everything)'이라고 했다.
괴물같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28골을 넣었다.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1800만 파운드에 계약했다.
11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챔스리그에서는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단숨에 도르트문트의 공격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초, 이적 시장에서 홀란드의 영입 경쟁팀은 도르트문트와 맨유가 있었다.
맨유행이 상당히 가시화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종 영입은 도르트문트였다. 이 과정에서 그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의 입김이 거셌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라이올라는 맨유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다.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은 2024년이다.
단기간 내는 아니지만, 여전히 이적 가능성은 남아 있다.
홀란드의 장점은 노력이다. 그의 측근은 '19세지만, 항상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의 플레이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홀란드는 입버릇처럼 '주위에 많은 선수들이 있고,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자극제가 된다'고 했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아버지 알프 홀란드, 에이전트 라이올라의 의견을 존중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맨유의 이적에 대한 언급은 여전히 그가 다음 행선지로 맨유를 유력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다. 데일리 메일은 '(홀란드의) 맨유 이적 시기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맨유에) 얼마나 좋은 선수들이 있고, 맨유가 어떤 대우를 해 주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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