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각) '과거 PSG에서 뛰었던 제롬 로텡은 음바페가 PSG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임박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다. 그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을 잇는 축구 스타다.
PSG 소속으로 프랑스 리그1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음바페는 PSG에서 120경기에 나서 90골-49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은 소속팀에서만 빛나는 것이 아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는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음바페는 일찌감치 잠재력을 꽃피운 만큼 전 세계 빅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레알 마드리드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공개적으로 음바페 영입을 희망했다.
데일리메일은 '로텡의 말에 따르면 음바페는 코로나19 확산 전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로텡은 "내 소식통에 따르면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에 임박했다. 다만, 지금 발생한 코로나19 때문에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다소 연기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음바페와 PSG의 연장 계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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