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뉴캐슬이 수준급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다. 주인공은 벤피카의 라파 시우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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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안정된 수비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뉴캐슬은 공격에 무게감을 실어줄 수 있는 선수를 원하고 있다. 창의력, 돌파력을 두루 갖춘 라파가 물망에 올랐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뉴캐슬은 라파 영입을 두고 협상을 펼치고 있었다. 실제 협상도 꽤 진척됐다.
하지만 몸값 차이가 컸다. 벤피카는 2500만파운드를 원했고, 뉴캐슬은 1500만파운드로 몸값을 깎으려고 했다. 뉴캐슬은 몸값이 더 오르기 전에 빨리 협상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지만, 설상가상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재정적 부담이 커지며 더욱 상황이 꼬인 모습이다. 더선은 '일단 협상은 멈춘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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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는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 벤피카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의 플레이스타일은 잉글랜드 무대와 잘 어울릴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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