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델레 알리(토트넘)의 24번째 생일은 '특별함' 천지다.
영국 언론 더선은 13일(한국시각) '알리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 모양의 대형 생일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1996년 4월 11일생 알리는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코로나19 탓에 자가 격리 중 생일을 맞은 것. 하지만 그의 생일 일거수일투족은 이슈가 되고 있다.
첫 번째 이슈는 남다른 스케일의 '자축'이다. 알리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스테이크를 굽는 등 자축 모습을 공개했다.
두 번째 이슈는 '이웃사촌' 조제 무리뉴 감독과 함께 완성했다. 무리뉴 감독은 산책 중 알리를 발견하고 생일을 축하했다. 마스크를 쓴 무리뉴 감독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알리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의 '특별한' 생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선은 '알리는 대형 플레이스테이션 생일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 그는 SNS를 통해 대형 선물을 공개하며 기쁨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알리는 SNS에 '자가 격리 중 맞는 24번째 생일은 나쁘지 않았다. 생일을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알리의 '대형' 케이크를 본 팬들은 '멋진 케이크와 함께하는 생일을 축하한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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