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박보검과의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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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최근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N번방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77청춘 나라의 성범죄 처벌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석천과 안현모가 한국인 대표로 함께 했다.
홍석천은 "코로나19 때문에 외식업은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박보검이 응원하기 위해 자신의 이태원 가게를 찾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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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보검 씨와 오래전부터 인연이 있었다. 보검 씨가 데뷔할 때 잘될 거라고 찍었었다"라며 "그런데 이태원 장사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구랑 밥 먹으러 왔다. 지하철을 타고 와서 식사를 하고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슈퍼스타인데 지하철 타고 다니는 게 신기해서 '너는 어떻게 지하철을 타니?'라고 물었더니, '요즘 다 마스크 쓰고 다녀서 지하철 타기 너무 편해요' 하더라. 그것도 그렇게 예쁘더라. 김희철과는 다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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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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