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리버풀)가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 뮌헨)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리버풀 전설 존 알드리지의 조언이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4일(한국시각) '알드리지는 마네가 쿠티뉴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마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상급 공격수다. 지난 시즌 리버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14골-7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선두 질주에도 힘을 보탰다. 그는 모하메드 살라와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함께 리버풀의 삼각편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 세계 빅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마네 영입을 결심했다. 리버풀은 마네의 빈자리를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 영입으로 채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알드리지는 "리버풀을 떠나서도 제 자리를 잡는 사람이 있다. 라힘 스털링(맨시티)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쿠티뉴가 잘못된 예다. 그는 리버풀을 떠나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이전과 같은 특별함을 잃었다"고 말했다. 쿠티뉴는 리버풀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어 "현재의 리버풀은 FC바르셀로나 혹은 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좋은 팀이다. 현재 세계 최고의 리그는 EPL이다. 리버풀은 지구상 최고의 클럽이다. 세계 챔피언이기도 하다. 리버풀은 그 어느 팀보다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