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사디오 마네, 지난해부터 리버풀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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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리버풀에 없어서는 안될 초특급 공격수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종료 후 비싼 가격에 다른 팀으로 팔려갈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이어져 나오고 있다. 여기에 마네도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오래 전부터 서운해하고 있었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풋볼'에 따르면 마네는 지난해 클롭 감독이 최고 권위의 상 '발롱도르' 수상에 있어 팀 동료 버질 반 다이크만 공개 지지를 했을 때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 다이크는 리오넬 메시에 밀려 발롱도르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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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도 자격이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고,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는 고국 세네갈의 전설 조지 웨아에 이어 두 번째 세네갈인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길 원했다. 하지만 반 다이크만 지지한 클롭 감독의 언행에 잔뜩 화가 났었다.
이후 이적설이 퍼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거액을 들여 마네를 원한다는 소식이다. 레알 지네딘 지단 감독은 마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있다. 레알 뿐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도 마네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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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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