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연출 윤상호/ 극본 방지영/ 제작 빅토리콘텐츠)가 중후한 멋을 뽐내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으로 변신한 배우 전광렬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중에서 전광렬은 호랑이의 눈을 가진 왕족이자 본인 또한 왕의 운명을 타고난 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을 맡았다. 강한 권력욕을 감추고 야인으로 살던 이하응은 최천중(박시후)의 능력을 알아보고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옹립하기 위해 천중과 손을 잡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 강렬한 시선을 뿜어내는 전광렬의 모습이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속내를 감추고 있는 듯한 그의 오묘한 표정과 차분한 눈빛이 보는 이를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앞서 공개된 박시후, 고성희 캐릭터 포스터 속 두 사람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한복과 대비되는 전광렬의 서민 복장이 그의 배경을 짐작하게 만들며 극중 그가 천중과 함께 어떤 엄청난 일들로 권력을 손에 쥐게 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남다른 무게감을 자랑하는 전광렬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5월 17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김무열 액션='존 윅' 클라스"...美포브스, '참교육' 올 최고 드라마 극찬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문현빈 기분 나쁠 만해" 도대체 무슨 일이, 왜 KIA 우승 복덩이 'KKK' 압도하고 사과했나
- 3.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4.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5.'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