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직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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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세비야의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27세의 센터백 카를로스는 이번 시즌 준수한 활약으로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최강 리버풀이 버질 반다이크의 짝으로 그를 점찍은 상황. 여기에 같은 프리메라리가 거함 FC 바르셀로나도 그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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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이적에 대한 얘기가 조금은 잠잠해진 상태. 유력 후보였던 리버풀이 7500만유로의 이적료에 대해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리버풀은 현재 공격수 티모 베르너 영입을 1순위로 두고 있기에 카를로스에게 얼마나 큰 돈을 쓸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에 카를로스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당장은 세비야를 떠나 새 팀을 찾는데 급한 자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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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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