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차세대 '신계' 주자 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22·파리생제르맹)이 자신의 우상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라고 다시 밝혔다.
음바페는 앞서 몇 차례 어릴적 자신에게 가장 많은 영감을 준 선수로 포르투갈 출신 호날두를 꼽았었다. 그런 그가 다시 호날두를 자신의 최고 스타로 꼽았다.
호날두도 앞서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끈 음바페의 빅팬이라고 밝혔다. 또 호날두는 음바페를 '축구의 미래'라고 꼽았다.
호날두와 음바페는 둘다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사 나이키의 후원을 받는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음바페는 최근 beIN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호날두를 극찬했다. 그는 "나는 어릴적 많은 아이돌을 보면서 자랐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한 선수는 호날두"라고 밝혔다. 메시와 호날두를 동시에 보고 자랐지만 음바페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호날두라는 것이다.
또 그는 "호날두가 2018년 유럽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와의 8강전서 기록한 오버헤드킥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밝혔다. 당시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다. 당시 유벤투스 수문장은 부폰이었다. 호날두는 그해 레알 마드리드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첫 3연패를 안기고 여름에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음바페는 "당시 골대에 있었던 부폰과 그 골에 대해 얘기했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