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코너킥 할 때는 어떻게 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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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베테랑 공격수인 글렌 머레이(36·브라이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개될 축구에 대해 우려의 의견을 표시했다.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축구 경기가 재개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해외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30일(한국시각) "코너킥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떻게 하란건가"라는 머레이의 문제제기를 전했다. 머레이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예상보다 일찍 재개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시한 것이다. 그는 "축구 경기는 단순히 25명의 스쿼드가 다른 25명의 스쿼드와 경기하는 문제가 아니다. 다른 여러 문제를 수반한다"면서 "경기를 하는 건 사람들을 모두 위험에 몰아넣는 일이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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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머레이는 "예를 들어 코너킥 같은 상황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떻게 할 수 있나. 매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결정은 내 수준을 넘어선 일이다. 나는 그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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