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적 대신 잔류?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30일(한국시각) '최근 음바페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라는 얘기가 돈다. 하지만 음바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메시지를 통해 더 이상의 추측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7년 AS모나코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는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그는 PSG 유니폼을 입고 프랑스 리그1 120경기에 출전해 90골을 넣었다.
대표팀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음바페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해 프랑스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음바페는 전 세계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리버풀도 음바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음바페 영입을 위해 직접 나섰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음바페. 하지만 그는 일단 이적설에 '노'를 외쳤다. SNS에 의미 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음바페는 SNS에 '모두가 말을 하고 있지만, 아무도 모른다. 그리운 나의 팀. PSG'라고 작성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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