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이창민이 오랜만에 정통 발라드 신곡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창민은 2일 오후 6시 홍창우 프로젝트를 통해 새 싱글 '특별할 줄 알았던 우리'를 발표한다. 홍창우 프로젝트는 테마별 발라드를 최적의 보컬리스트와 완성해나가는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로, 이창민은 두 번째 싱글의 가창자로 참여했다.
'특별할 줄 알았던 우리'는 이별한 한 남성이 느낀 지난 날의 그리움을 주제로 한 발라드. 감정의 흐름을 단계별로 전개되는 구성이 인상적으로, 곡의 후반부에 폭발하는 이창민 특유의 고음이 압권인 노래다.
이에 대해 이창민은 "곡의 음역대가 많이 높기도 했지만 고음으로 감성을 넣어 부르는게 쉽지 않았다. 그 부분을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홍창우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과 관련 "프로젝트 앨범이 오랜만이기도 했지만 먼저 곡을 들어보고 꼭 불러보고 싶은 감성과 멜로디라 내 목소리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12년간 그룹 2AM, 옴므는 물론 솔로 커리어를 쌓아온 이창민은 이번에 주특기인 발라드를 오랜만에 선보이게 됐다. 그는 "내 목소리에 낯설지 않은 발라드인 만큼,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작사 작곡은 홍창우와 작곡가 4번타자, 놈놈놈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4번타자는 이승철, 슈퍼주니어 규현, 나비, 지아, EXID 등과 호흡을 맞춰왔다. 홍창우 프로젝트는 A.C.E, 이창민에 이어 선 굵은 콜라보레이션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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