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가 개막을 앞둔 마지막 리허설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핀토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박종훈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무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7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 구속은 153㎞. 직구와 투심패스트볼, 체인지업으로 키움 타선과 상대했다.
7회초 등판한 핀토는 선두 7번 전병우를 151㎞의 투심으로 유격수앞 땅볼로 잡아내며 쉽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스트라이크존으로 공이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으면서 경기를 했다. 8번 임병욱과 풀카운트 승부끝에 볼넷. 낮은 투심과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하기도 했지만 빠른 직구가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며 볼넷을 허용했다. 9번 대타 서건창과의 대결에선 임병욱이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실점 위기에 놓였다. 다행히 실점하지 않았다. 5개 연속 바깥쪽 투심을 던지며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핀토는 6구째 135㎞의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1번 김혜성과도 바깥쪽 승부. 몸이 풀렸는지 공이 스트라이크존으로 제구가 되기 시작했고, 2S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3구째 139㎞의 체인지업으로 중견수 플라이를 이끌어내 무실점으로 7회를 넘겼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