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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내야수 콤비, 류지혁과 이유찬이 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LG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수비훈련을 펼쳤다. 류지혁과 이유찬은 내야 자원이 탄탄한 두산에서 백업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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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은 2012년 두산에 입단했다. 입단 후 쟁쟁한 내야수 선배들의 그늘에 가려 좀처럼 1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꾸준한 모습과 안정적인 수비를 인정받아 1군 주전 내야수들의 백업으로 기회를 잡은 류지혁은 지난 시즌 118경기 타율 0.250, 69안타, 34타점을 기록하며 두산의 통합 우승의 힘을 보탰다.
이유찬은 2017년 두산에 입단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이유찬은 2018년 28경기, 2019년 25경기를 소화하며 1군 무대를 경험했다. 대주자, 대수비 요원으로 주로 활약한 이유찬은 선배들의 가르침 아래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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