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내일(3일) 방송되는 가정의 달 특집 MBC '복면가왕'에서는 파죽지세 가왕 '주윤발'의 6연승을 가로막을 8인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등장한다. 지난주 비드라마부문 화제성 1위와 함께 동 시간대 시청률 2주 연속 1위를 거머쥔 '복면가왕'이 이번 주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가정의 달 특집을 맞아 꾸려진 역대급 라인업이 판정단을 흥분하게 한다. 특히 존재만으로도 '복면가왕'에 신기록을 기록할만한 인물이 등장하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네가 가라 하와이'로 출연해 2연속 가왕을 역임했던 뮤지컬 디바 홍지민이 "같이 작품 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낸 복면가수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듀엣 무대 내내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감상한 홍지민은 "너무 엄청나다"고 극찬하며 박수를 보낸다.
한편 트로트 신동 홍잠언이 "제가 아는 형 같다"고 추리한 복면가수가 등장해 그의 정체가 트로트계의 인기 가수일 것으로 예상되며 기대를 모은다. 홍잠언은 '아는 형'의 창법까지 직접 모창하며 그의 정체를 확신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듀엣 무대와 놀라운 복면가수들의 정체는 일요일 오후 6시 20분 가정의 달 특집 '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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