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이후 이틀만에 다시 지역 발생이 '0명'으로 기록된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6명 증가해 총 1만78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 25일 10명, 26일 10명, 27일 10명, 28일 14명, 29일 9명, 30일 4명, 5월 1일 9명에 이어 14일 연속 1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는 4일 연속 10명 미만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6명은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집계됐다. 3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서울, 부산, 인천에서 각 1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발생 사례는 없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늘어 총 250명으로 집계됐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51명이 늘어 총 9123명이 됐으며, 8496명이 검사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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