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출신 CEO 김준희가 오늘(2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준희는 이날 가족, 친지들과 비공개 스몰웨딩을 올린다. 김준희의 예비신랑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두 사람은 1년여 간의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준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김준희는 "가족 분들과 모시고 아주아주 조용히 작은 웨딩을 할까 한다"며 "임디와 저 잘 살게요. 좋은 날 함께 하는 저희 두 사람 앞으로 축복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어제 축하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예쁜 말씀들 늘 가슴에 새기며 살겠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준희 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김준희의 예비 신랑은 일반인으로 현재 김준희 씨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 후 함께 사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김준희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 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만큼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결혼 소식을 알린 다음날 김준희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설'을 해명하기도 했다. 김준희는 몇몇 네티즌들의 임신 질문에 "저 임신 안 했다"고 부인했다.
결혼식 전날인 1일에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다"며 "정말 태어나서 가장 큰 축하를 받는 거 같다. 내일 잘하고 오겠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준희는 1995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 현재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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