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호날두네 다섯째가 온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26세 모델 출신 로드리게스가 5일(한국시각) 임신을 시사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포스트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서부터다.
호날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피해 유벤투스를 떠나 고향 포르투갈 마데이라의 초호화 빌라에서 거의 2개월간 로드리게스, 네 아이들과 칩거했다. 이날 유벤투스 복귀를 위해 마데이라를 떠나기 전 로드리게스가 풍선껌을 부는, 다소 흔들린 셀카와 함께 '여자아기(Baby girl)'라는 한줄을 올렸다. 로드리게스가 임신 사실을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을 시사하기에 충분한 게시물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호날두는 이미 4명의 자녀를 뒀다. 알려진 대로 크리스티아누 주니어, 에바-마테오 쌍둥이는 대리모를 통해 태어났다. 로드리게스와의 사이에서 알라나 마르티나를 얻었다. 호날두 커플이 직접 낳은 유일한 자녀다. 스페인 프라다 명품숍 직원으로 일했던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의 자녀 4명 모두를 키워왔다.
한편 호날두 가족은 개인제트기로 마드리드에 안착한 후 4일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유벤투스 공식훈련이 재개될 때까지 집에서 자가격리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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