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하루 3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명은 모두 해외 유입사례로, 국내 발생은 이틀 연속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신규 확진자가 4명 이하인 것은 2월 18일 2명 이후 77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명 늘어 총 1만8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18일째 20명을 밑돌았다.
신규 확진자 3명은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분류됐다. 2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명은 입국 후 격리 중에 인천에서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 2명이 추가돼 총 254명으로 늘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66명이 늘어 총 9283명이 됐으며, 8858명이 검사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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