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KBO리그 미국 중계에 일본도 부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KBO리그는 5일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이에 앞서 미국 최대 스포츠 전문 방송사인 ESPN은 KBO리그 TV 중계권을 확보했다. 메이저리그가 '올스톱' 된 상황에서 야구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ESPN은 매일 KBO 1경기씩 미국 전역에 TV 생중계를 한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6일 '대만에 이어 한국 프로야구의 개막이 미국 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SPN이 중계권을 획득해 생중계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WBC 예선과 미일 야구가 중계된 적이 있지만, 다른 국가의 프로야구의 방송된 적은 없다. 그만큼 미국 국민들은 야구와 스포츠 중계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과 시차가 있기 ??문에 생방송은 미국 동부시각으로 오전 1시~오전 5시 30분에 열린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팬들은 보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스포츠 이벤트가 연기되거나 중단된 상황에서 매력적인 콘텐츠로 간주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의 개막은 오리무중이다. 이 매체는 '만약 일본이 지금 시기에 개막했으면 다른 방송국들이 중계권을 따내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면 미국에서 일본 야구를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비상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미국도 개막이 불투명하다. 이 기간 동안 다른 국가의 야구를 알려고 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