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새 외인 거포 알테어가 6타석 만에 화끈한 홈런으로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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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는 6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개막전에서 3-0으로 앞선 3회초 1사 후 솔로 홈런을 날렸다.
1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삼성 선발 라이블리의 116㎞ 높은 커브를 당겨 왼쪽 담장을 크게 넘겼다. 비어있는 외야 상단을 때리는 대형 홈런(114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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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에서 기다리던 동료들은 데뷔 첫 홈런에 '외면 세리머니'를 펼쳤다. 어리둥절해 하던 알테어는 눈치를 채고 축하를 격렬한 몸짓으로 촉구하다 이내 포기했다. 그 순간 동료들이 몰려들어 데뷔 첫 안타이자 첫 홈런을 격렬하게 축하했다.
알테어는 전날인 5일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도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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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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