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두산 베어스 최주환이 시즌 첫 홈런을 뽑아냈다.
최주환은 6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2루수로 선발출전해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3-0으로 앞선 3회 1사 3루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주환은 LG 선발 송은범의 136㎞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0m짜리 시즌 1호 홈런.
이날 경기 전 김태형 감독은 최주환의 선발 기용에 대해 "2루수에 수비를 생각한다면 오재원이 안정적이지만, 초반부터 타격으로 밀어붙이려고 최주환을 넣었다"고 했다. 김 감독의 계획이 정확히 들어맞은 셈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김무열 액션='존 윅' 클라스"...美포브스, '참교육' 올 최고 드라마 극찬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홍석천, '입양' 딸과 웨딩화보..♥예비사위엔 뽀뽀 쪽 '유쾌'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