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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각) '리버풀의 전설 제라드가 클롭 감독과의 대화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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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는 "클롭 감독에게 가장 먼저 물은 것은 '언제 축구가 재개될 것으로 보시나요'였다. 클롭 감독은 남은 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라도 안전할 때 재개하기를 열망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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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을 거머쥐는 등 탄탄한 힘을 자랑하고 있다. 그럼에도 리버풀에서 제라드의 존재는 절대적이다. 제라드는 2015년 LA갤럭시(미국)로 이적하기 전까지 리버풀에서만 710경기를 뛰며 186골을 넣었다. EPL을 제외한 거의 모든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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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레인저스에서 감독 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의 관계가 좋아지고 있다. 물론 중간에 실수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셀틱을 이기기 위해 열심히 밀고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