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외야수 이명기가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이명기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2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명기의 시즌 1호 홈런.
이명기는 0-1로 뒤진 1회말 1사 후 타일러 윌슨의 4구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142km)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수 있는 큼직한 타구였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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