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을 통해 '상마에' 이상민과 '전설의 뮤지션' 송창식,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역사적인 첫 만남이 성사됐다.
오늘(9일) 밤 10시 55분 방송되는 KBS '악(樂)인전'(연출 박인석) 3회에서는 '음악 늦둥이' 김준현, 문세윤, 붐이 '레전드' 송창식의 연습실에 첫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앞서 이상민이 '전설의 뮤지션' 송창식과 함춘호를 직접 찾아 뵙는 세기의 만남이 이뤄져 이목이 쏠린다. 특히 이상민과 함춘호는 이전부터 함께 작업해온 돈독한 선후배 관계로 눈길을 끈 가운데 이상민은 '최애' 송창식과의 생애 첫 만남에 눈을 못 마주칠 만큼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무엇보다 이상민은 "과거 랩 연습할 때 송창식 선생님의 가사를 내 스타일로 바꿔 불렀었다"며 음악 늦둥이들 앞에서는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샤이한 덕후의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송창식이 돌연 찐웃음을 터트렸다고 전해져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대화 도중 '레전드' 송가인의 이야기가 나온 것. 송창식은 송가인의 이름이 나오자마자 웃음을 만면에 드리운 채 "내가 (트로트 부르는) 여러 사람을 만났는데 괜찮은 목소리는 많았지만 송가인처럼 트로트를 제대로 해내는 사람은 없었다"며 "이번에 ('악(樂)인전'과 송가인을 통해) 한번쯤 트로트가 음악적으로 바뀔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한다"고 무장해제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이에 함춘호 또한 "왜 내가 다 흥분되냐"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과연 '악(樂)인전'을 통해 송창식과 송가인 세기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한편 KBS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 '악(樂)인전' 3회는 오늘(9일) 밤 10시 55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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