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트러블 메이커' 카일 워커(맨시티)의 뒤늦은 후회.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워커가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화가 난 맨시티 팬들에게 사과하기 위해 편지를 쓸 예정이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에게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스포츠 경기도 시즌을 중단한 상황. 하지만 워커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무시한 채 델레 알리(토트넘)와 파티를 벌였다. 그는 여론의 뭇매를 맞았지만 반성은 없었다. 오히려 고급 임대 아파트에서 친구와 매춘 여성을 불러 부적절한 파티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비난은 폭발했다. 그는 급하게 '내가 최근 한 선택에 대국민 사과를 하고 싶다. 나는 프로 선수로서의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가족, 친구, 축구팬 등을 실망시킨 것에 사과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하지만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에 그의 잘못을 모두 용서받을 수는 없었다.
데일리메일은 워커와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워커는 자신이 모두를 실망시켰다는 것을 안다. 팬들에게 사과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고 싶다는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편지를 썼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